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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온전한 말" 행 26:24~29 ㅣ 우상용 담임목사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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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되고 온전한 말 "

 

그는 사람들에게 나처럼 되십시오라고 말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3:10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다가 잡히게 되었고 아그립바왕과 총독 베스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 바울을 보고 베스도가 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말합니다.

 

1. 자기처럼 예수 믿으라는 말입니다.

예수 믿기 이전의 바울, 바울은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을 경멸했으며,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는 자들을 핍박했습니다. 그가 예수를 만나기 전에는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막상 예수를 만나고 보니 그렇게 기쁘고 즐거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2. 자기처럼 예수 닮으라는 말입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신앙생활에서 예수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예수 믿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를 믿었으면 예수를 닮아가야 합니다.

 

3. 자기처럼 예수를 위하여 살라는 말입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자신을 하나님을 위하여 산다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바울과 같은 피조물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 값 주고 구속받은 예수님의 종입니다. 이제 우리는 자신을 위하여 사는 존재가 아니라 오직 주님을 위하여 사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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