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기라" | 벧전 5:7~11 ㅣ 우상용 담임목사 | 2023-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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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 기 라 "
염려의 해결 방법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라고 말씀합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염려하고 조심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1. 너희 염려를 맡기라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염려는 육체를 병들게 합니다. 염려가 무엇입니까? 마음이 두 갈래 세 갈래 갈가리 갈라지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염려가 많은 사람은 나중에 정신분열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2. 네 짐을 맡기라 시편 55편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우리 인생은 지고가야 할 여러 가지 많은 짐들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일생동안 지고 가야할 여러 가지 많은 짐들이 있습니다. 이 짐을 내 힘과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 짐을 주님께 맡겨 버립시다.
3. 너의 행사를 맡겨라 잠언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다 이루리라” 잠언 16장 1절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니라” 4. 너의 길을 맡기라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리라” 우리의 인생길에는 세 가지 길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가 정한 길입니다. 둘째는 마귀가 인도하는 길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입니다. 시편 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동안에 이런 놀라운 경험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주가 너희를 돌보심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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