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배자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예배자들이 오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지 못한다면, 예배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우리는 이렇게 정의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분명히 하며,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때문입니다.

1. 예수를 바라본다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 사랑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예배다!” 

예배자가 된다는 것은,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방향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2. 예배를 위해 해야 할 일들.

1) 예배당에,시간에 늦지 않도록 하십시오.

2) 핸드폰을 끄고 예배당에 들어오십시오.

3) 늘 처음 것을 드리도록 준비하십시오.

4) 주일 전날은, 예배에 방해가 되는 행위들을 삼가십시오.

5) 예배 시간은 나의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결심하고 구별된 시간에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6) 진정한 예배의 시작은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세상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3. 예배를 통한 고정!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하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단순히 보는 차원에서 아니라 우리의 눈을 고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예배하며 왜 나에게 응답이 없으며 삶의 변화가 없는지를 한탄하기 전에 구별된 예배를 드리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요, 그 약속을 부여잡고 계속해서 예배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