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위하여 새해에 해야 할 일"

새해인사 : 

그대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당신을 뵈오니 주님을 뵙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짊어지고 있는 짐이 무겁지는 않습니까? 

혹시 삶에 지쳐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지치고 힘든 분들이 있다면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본문에서는 쉼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라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4장에서는 안식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안식을 얻는 방법을 몇 가지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순종입니다.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기도입니다.

1. 예수님께로 와야 합니다.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주님에게 올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된다는 말씀입니다.

2. 주님의 멍에 메십시오.

29절”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그 첫 번째가 주님의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그런데 30절에서는 주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말씀합니다.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3. 주님에게 배우십시오.

다시 29절 보면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 주님의 온유함을 배우십시오. 

    주님은 마음이 온유하십니다.

       첫째, 온유함은 받아들임입니다. 

       둘째, 온유함은 부드러움입니다.

       셋째, 온유함은 길들여짐입니다.

2) 주님의 겸손함을 배우십시오.

    첫째,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십시오. 

    둘째, 사람 앞에서 겸손하십시오.

    빌 2:3에서는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가르칩니다.

교만과 겸손은 행동 이전에 마음의 태도입니다. 

예수님은 올바른 마음을 가지셨고 올바른 행동을 하셨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겸손하게 하십시오, 그것이 주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대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당신을 뵈오니 주님을 뵙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