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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활절 " 눅 24:28~35 ㅣ 우상용 담임목사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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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부활절"

 

도스토예프스키 "우리는 희망 없이는 살 수 없다. 희망 없이 산다는 것은 삶을 중단하겠다는 것과 같다

신학자인 키에르케고르는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하나는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고 다른 하나는 희망을 되찾은 사람들입니다.

 

1.희망을 잃은 사람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 두 사람입니다

그 중의 한 사람의 이름이 글로바이고 다른 한 사람은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 이후에 이들이 그 동안 따르던 주님께서 허망하게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시자 더 이상 의지할 것 없어 고향으로 낙향하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그 마음의 눈이 닫히게 됩니다. 폐쇄적이 되고, 소극적이 되고, 모든 것을 어둡게만 봅니다.

 

2.희망을 찾은 사람들

오늘 본문을 보면 이 두 사람이 다시 희망을 찾아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사람들이 변화했습니까? 바로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본문 15"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첫째, 눈이 밝아졌습니다.

본문 31절을 보면 '저희 눈이 밝아져'라고 말씀했습니다

앞의 16절과 대조되는 표현입니다. 눈이 가리워졌었는데 이제 그 가리워졌던 것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둘째,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본문 32절을 보면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32절을 자세히 살펴보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어주실 때라는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행동했습니다.

본문 33 이하를 보면 이 두 사람의 행동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선 그 시로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황이 아무리 나쁘고 여건이 아무리 최악이라 해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면 그분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일은 내 생명을 걸고서라도 경험해야 할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만나야 할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당신을 이 시간 만나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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