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이 열리면" | 엡 1:15~23 ㅣ 우상용 담임목사 | 2024-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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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눈이 열리면 "
18절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마음의 눈을, 영안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것은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것은 육신의 감각 기관을 가지고 알 수 있습니다. 성령 받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성령을 받게 하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1.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17절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모든 지식 중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입니다. 그러면 성령께서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까? 첫째는 기도입니다. 둘째는 예배입니다. 셋째는 말씀에 순종하십시오. 2.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에베소서에서는 부르심의 소망이 예수 닮는 소망입니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리니” 3. 하나님이 주시는 기업의 풍성함을 알게 됩니다. 18절 “성도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엡 2:5-6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주님과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정리 합니다. 사람들은 권력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죽였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는 내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배후에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함께 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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