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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따라 살면서" 롬 8:5~10 ㅣ 우상용 담임목사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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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을 따라 살면서"

 

본문을 통해서 보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참 행복은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의 가치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3:6)라고 분명히 구별해서 말씀했습니다.

육은 육이고, 영은 영입니다.

 

1. 육은 육의 일을, 영으로 난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게 됩니다.

5육신를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는 말이 있듯이 뭔가를 생각하며 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되 특별히 우리 영혼이 잘되기를 원하십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먼저 영혼이 잘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도 잘되게 해주시고, 육체도 강건하게 해주십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는 달변가라 할지라도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하나의 기계 소리와 같습니다.

 

2. 육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영은 성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사람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큰 두 세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성령의 역사이고, 하나는 사탄의 역사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주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까?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여러분을 도와주십니다. 아멘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3. 육은 육체와 함께 멸망을 받고, 영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살든, 우리의 고향은 이 땅이 아닙니다.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인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영혼이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고, 여러분의 입술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넘치며, 여러분의 마음 속에 하나님과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만하고, 죽음이 생명으로 바꿔지고 가난과 궁핍과 저주가 온갖 축복으로 바꿔지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역사가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이 땅에 나타나 육을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영을 따라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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