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해야 할 이유" | 눅 16:27~31 ㅣ 우상용 담임목사 | 2022-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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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해야 할 이유"
오늘 본문은 누가복음 16:19-31 이야기입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전반기 우리의 신앙을 각성하고 결단하는 주일되시길 소망합니다. 1. 다른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부자의 삶과 나사로의 삶입니다. 19절, 한 부자가 있었는데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호화로이 연락하는데"라고 했습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부자도 있고 거지도 있고, 잘 사는 사람도 있고 잘 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지금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2. 끝이 있는 인생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26절 “너희와 우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놓여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전도도 때가 있습니다. ① 내가 죽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죽으면 모든게 끝납니다. ② 그 사람 죽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③ 주님 오시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④ 지금 전도해야 합니다. 3. 믿으면 삶은 바뀐다는 것입니다. 22절을 보면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라고 했고, 23절을 보면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 중에"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삶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4. 두 세계가 반드시 있다 입니다. 고통의 세계입니다. 23절을 보면 부자가 "나사로를 보내어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지옥은 단절의 세계입니다. 부자가 나사로 있는 쪽으로 건너가고자 간청했을 때,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있어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두 세계는 내왕이 불가능합니다.
전도, 합시다. 하면, 됩니다. 내가, 합니다. 지금, 합시다!
왜요 우리는 천국에서 파송받은 선교사요, 예배자요, 전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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