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서 벗어나자" | 행 7:54~60 ㅣ 우상용 담임목사 | 2022-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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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서 벗어나자"
스데반은 무슨 내용의 설교를 했기에, 그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치는’ 발광을 부렸습니까? 스데반이 자기 생명을 내놓고 증거한 설교는 행7:2-53절의 내용입니다. 초대교회 설교 중 가장 중요한 설교입니다. 1. ‘하나님이 없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2. ‘나는 죄가 없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시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3. ‘내세도 없고,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마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 ‘자기 생명이 자기 소유’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5.‘인생에 심판 같은 것이 없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6. ‘돈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영혼이 행복해야 행복합니다. 영혼이 잘 되어야 만족합니다. 영혼이 잘 되려면, 영혼의 주요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행복의 길입니다. 진리입니다. 생명입니다.(요14:6) 이스라엘 백성은 착각 속에서 살았기에 스데반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명확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 구원받고, 행복한 삶이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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