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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롬 8:26~28 ㅣ 우상용 담임목사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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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조지 허버트기도는 영혼의 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빈혈이 있는 것처럼 신앙생활을 하다가 때로 어지러운 것은, 때로 쓰러지는 것은 영혼의 피인 기도가 모라라서가 아닙니까?

 

1. 우리는 기도할 바를를 잘 알지 못합니다.

본문 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바울 마음은 영혼들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바울은 자신도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2. 그래서 거절의 응답을 받을 때도있습니다.

고후 12:8~9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그러나 하나님은 바울의 기도를 거절로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약하다는 사실을 통절히 깨달으면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3. “하나님이 옳으십니다.”를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옳으십니다.” 낭패를 당해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손해를 봐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부도가 나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실패를 해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합격을 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병들어도 하나님은 옳으십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것은, 이유는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결과가 무엇이든 우리에게 최상의 축복과 부요함을 가져다 줄 것을 믿으십시오.

 

비록 홍해가 이스라엘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었으나 실상은 애굽을 떠나 자유의 땅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니었습니까?

기도하면 최상의 축복과 부요함을 얻게 됨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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