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가정을 세우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들어오심으로 이 세상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둠 속에 빛이 비취고 구원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들어오심으로 내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1. 하나님 제일 가정공동체.

예수가 우리 가정에 들어오시면 먼저 우리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마 19:5-6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 하나는 우리 가정 안에 모든 우상들을 철저하게 제거해야 하겠습니다.

✔ 다른 하나는 우리 가정이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해야 하겠습니다.

2. 사랑 제일 가정 공동체.

예수님께서 우리 가정 안에 들어오시면 우리 가정이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십니다.

첫째로 부모는 공경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자녀는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정공동체

창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 하나는 기도입니다.

✔ 다른 하나는 대화입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자리 잡고 살고 있었습니다. 

저들이 가나안 땅의 우상 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상황과 다르지 않습니다. 세속 문화의 물결이 너무도 거셉니다. 

많은 믿음의 가정들이 영적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지켜가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